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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2018 전북 숙제

 

새만금의 새로운 비전으로 재생에너지를 상징하는 수상태양광 발전소 뒤로 침체된 전북경제의 상징이 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크레인이 멈춰 서 있다. 먹구름이 낀 하늘처럼 풀리지 않은 전북현안들로 어두운 한해였지만,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구름이 걷히고 밝은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조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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