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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 지혜의 원탁 개최

전주시는 26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2019 덕진구 지혜의 원탁’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해 덕진구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특례시로 담대한 전주, 더 전주답게 세계 속으로’라는 주제로 특례시 등 민선 7기 주요 현안과 비전을 설명했다.

그는 시정에 대해 질의하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전주 발전을 위한 주민제안 사업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참석한 주민들은 특례시 지정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벌였다.

김 시장은 “단순히 전주만 잘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전북과 14개 모든 시·군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과 힘과 지혜를 모아 청와대와 정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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