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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전북’ 김진권 센터장 "판로 개척 해결에 앞장"

“부족하지만 제가 맡은 바 소임에 따라 전북도내 사회적 경제육성에 힘이 되고, 어려운 전북경제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전북’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진권 센터장(61)의 말이다.

군산출신으로 전북대학교를 졸업 한 뒤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에 힘써 온 김 센터장은 군산시자치행정국장·항만경제국장·총무과장 등을 지낸 경제·행정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22일 공모를 거쳐 센터장으로 부임했다.

도내 경제 지원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소셜캠퍼스 온(溫) 전북’은 지난 2017년 경제통상진흥원에 문을 연 이후 3년차에 접어들면서 경진원의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체제하에서 운영되며 입주기업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자생력을 갖추고 기업의 고유사업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김 센터장은 센터장을 맡게 된 계기에 대해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실시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장 모집 공모를 통해 센터장이 됐다”며 “그동안 공직에서 쌓아온 경제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북도의 지역경제 활성화, 역량 있는 기업인 발굴 등을 통해 어려운 경제상황에 일조하고 싶다”며 “다행히 공무원 시절과 일이 비슷해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기업유치 등을 이끌어 냈던 경험을 살려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역량 있는 기업가 육성에 중점을 둬 사회적 영역에 있는 기업들에게 판로 개척문제 해결에 비중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새로운 사회변화를 이끌어가는 소셜벤처·사회적기업을 위한 성장 클러스터로,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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