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감성이 빛나는 손글씨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전북일보가 혼불기념사업회, 최명희문학관과 함께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세번째 손글씨 공모전 ‘날아가는 지렁이 고사리손에 잡히다’를 열고 있습니다.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 내용 : A4 크기의 종이에 직접 쓴 편지 혹은 일기(1매 이상)
△공모 자격 : 자신의 손글씨가 멋있거나 특별하다고 여기는 전국 초등학생
△접수 마감 : 2019년 9월 6일
△접수 방법 : 방문 및 우편접수(마감 소인 유효)
△접수처 :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29 최명희문학관(560-033) 손글씨 공모전 담당자 앞
△유의사항 : 참가자 이름·주소·연락처·학교명 기재
△문의 : 전화(063-284-0570), 이메일(jeonjuhonbul@empal.com)
△주최 : 전북일보, 혼불기념사업회, 최명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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