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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시 읽기] 기억

박정원 전주 새연초 6학년
박정원 전주 새연초 6학년

기억이라는 서랍 안에는

하고 싶은 기억과

하기 싫은 기억이

뒤죽박죽 섞여있어요.

 

골라내려고 해도

자꾸만 자꾸만

시도 때도 없이 열려요.

 

손잡이가 없어서

내가 직접 열었다가 닫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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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억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따뜻한 햇볕 한 줌, 싱그러운 바람 한 자락, 활짝 웃는 꽃 한 송이, 상쾌한 새소리처럼 좋은 사람들과 함께 보고 듣고 느꼈던 일들이 떠오르면 고마운 선물처럼 행복해지지요. 가끔 좋지 않은 기억이 떠올라 기분이 가라앉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땐 안 좋은 기억을 바로 지우고 행복한 기억을 살려보세요. 기억의 문을 여는 열쇠는 바로 박정원 어린이의 손에 있으니까요.  /박예분(전북아동문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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