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추석 앞둔 전통시장, 모처럼 활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1일 오일장이 열린 군산 대야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다. 코로나19로 많은 가족들과 함께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고향을 찾아올 가족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더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해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조현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