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동진대교 일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모든 분야에서 기존의 질서가 바뀌었지만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과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우리는 이웃과의 마음을 잇고 세대 간을 이어가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겠다. 30일 미래를 이어 갈 새로운 희망의 태양을 기대하며 좌우대칭을 이룬 새만금 남북도로 동진대교(가칭)를 뜨겁게 저물어 가는 한 해의 태양이 잇고 있다. 

오세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