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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일자동차공업사 양승용 대표, 저소득 청소년들에 책가방 지원

사례관리 저소득 가구 청소년 39명에게 책가방 지원

익산의 (유)제일자동차공업사・(유)제이산업 양승용 대표는 9일 익산시를 방문해 학교 개학을 앞둔 저소득층 가구 청소년들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기탁했다.

이날 후원된 가방은 사례관리를 받는 저소득 가구의 청소년 39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승용 대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개학 준비 지원을 위한 고민 끝에 가장 기본인 책가방을 지원하게 되었다. 학생들이 새 책가방을 메고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체육회 부회장이기도 한 양승용 대표는 평소에도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명절 앞둔 성금 기탁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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