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유튜브 방송 활용 이재명 지지 호소

image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전주시장 출마예정자인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유튜브 채널을 활용, 이재명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펼쳤다.

유 전 부의장은 유튜브 채널 ‘신나는 엠씨송TV’에 출연해 “모든 국민이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향유하고 창작활동이 존중받는 나라를 약속하는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지지하며, 문화예술인과 함께 이재명 지지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예술인 고용보험 등 문화예술인이 겪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을 깊이 공감한다”며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함께 관객들은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