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애향운동본부 "윤 당선인 지역 인재 중용 약속 이행하라"

윤 당선인 첫 내각 인사 관련 성명

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윤석정)가 1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첫 내각 인사와 관련한 성명을 통해 ‘지역 출신 인사 중용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애향운동본부는 “10일 첫 내각 후보자 명단이 발표됐다.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8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출신 지역은 경남과 경북이 각각 2명, 대구 1명, 서울 1명, 충북 1명, 제주 1명으로 TK와 영남이 압도적”이라며 “이번 인사에서 전북 출신은 물론 호남 인사는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당선인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지역 출신 인사의 중용을 약속했지만 1차 인사에서 전북인의 이름이 보이지 않아 실망스럽다”며 “보수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나타난 전북 출신 인사 차별과 소외가 또다시 반복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전북애향운동본부는 “향후 10여 개 부처 장관 후속 인사에서는 ‘전북 홀대론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한 윤 당선인의 약속이 이행되길 도민의 이름으로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우범기 전주시장, ‘하위 20%’ 결국 인정했다⋯"결과 겸허히 수용"

정읍정읍시장 선거 새로운 대결 구도 재편

정치일반군산조선소, 마침내 새 주인 맞았다…HJ중공업 품으로

문화일반이승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 취임… “전북 문화예술 가치 높일 것 "

순창순창서 민주당 최고위 현장회의…정 대표 “3중 소외 극복 지원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