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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시 왕궁면, 코로나19 확진자 생필품 꾸러미 지원

코로나19 확진 취약계층 46세대에게 320만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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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왕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코로나19 확진자 취약계층 46세대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했다/사진=익산시

익산시 왕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병국)는 지난 29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취약계층 46세대에게 32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왕궁면 코로나19 확진자 꾸러미 지원사업 일환에서 마련됐다.

왕궁면 코로나19 확진자 꾸러미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사회적 격리와 고립, 생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역민과 단체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한 성금 1700만원 지원 아래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117 가구에게 8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이미 지원됐고, 연말까지 취약계층 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에 수시로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정병국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 가겠다”고 말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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