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맞은 방송 미디어 활로 모색 위해 자리 마련
"유익하고 건강한 콘텐츠 제공 위해 노력할 것"
전주MBC가 MBC, MBC충북과 공동으로 29일 미래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산업과 미디어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 학계, MBC 3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위기 맞은 방송 미디어의 활기를 찾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지역 확산과 공중파 방송 미디어 산업의 활로를 모색했다. 포럼은 전 디지털정책학회장인 노규성 선문대 교수와 신재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와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주MBC 김한광 사장(대표이사)은 “포럼을 같이 준비한 MBC, MBC충북과 협력해 방송 영역을 뛰어넘어 지역 시청자들에게 유익하고 건강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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