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바다를 보면
시원해 보여서 좋고
바다의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트이는 것 같아서 좋다
바다 위에 있는 배를 보면
여행 가고 싶다
/민현서 부안초 6학년
△ 민현서 어린이는 ‘바다’를 소재로 시를 썼군요. ‘바다’ 하면 떠오르는 것! ‘시원함’, ‘트임’, ‘배’, ‘여행’ 등 바다와 어울리는 시어를 찾아내어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이번 여름에는 시원한 바다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정광덕 아동문학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정부 파격 지원에 행정통합 확산…선점 놓친 전북은 ‘쓴맛’
정치일반정부 ‘5극 3특’ 가속화…“게임체인저 된 행정통합”
교육일반전북교육청 ‘천지개벽’...감사 평가 15위에서 3위로 ‘우뚝’
교육일반전북대, 글로컬대학30 성과공유로 혁신 동력 모은다
스포츠일반‘체조 요정’ 서연희·부친 서정기 씨 ‘전북체육상’ 수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