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광역자활센터, 추석선물 판매

image
(고창)고인돌 청정두부사업단 두부과자

전북광역자활센터는 28일 도내 지역자활센터에서 직접 생산·가공한 생산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자활생산품은 이달 31일 김제시청 시·군 순회장터와 내달 2일 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활생산품은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 특징이며 지역에서만 생산 수확한 로컬푸드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승철 전북광역자활센터장은 “명절 특수를 활용해 다중 집합장소 홍보 판매 등 적극적인 자활생산품 마케팅을 벌이는 중이다”며 “평상시에도 자활생산품 판매가 많이 이루어져 저소득층의 자활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사설] 전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성과 이어가야

오피니언[사설] 전북도, 고병원성 AI 방역 철저히 하길

오피니언[오목대] 학원안정법과 국정안정법

오피니언[의정단상] 새만금에 뜨는 두 번째 태양

오피니언[타향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정책과 우리 기업의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