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덕진경찰서, 여성 긴급전화와 범죄피해 회복 위한 간담회

image

전주덕진경찰서(서장 김태형)는 다음 달 13일까지 스토킹 등 약자 대상 범죄 피해 회복을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과 함께 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선 자치 경찰 사무인 스토킹, 가정폭력, 아동·노인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의 출동 현장에서 피해자 중심 대응을 통한 2차 피해 예방과 피해 회복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태형 서장은 “스토킹, 가정폭력과 아동·노인학대 등 사회적 약자 보호는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찰의 역량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현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