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 확산...민생은 어쩌나...

image
정윤성의 기린대로 418

전북일보 만평/

윤석열 대통령 '이 xx, 바이든  비속어 논란' 사과없이 반박 '본질은 비속어 아닌 동맹 폄훼"

국민의힘 "좌파언론 왜곡보도" 언론 야당에 책임 전가

날리면 말리면 발리면 점입가경 mbc 대통령실 국민의힘 진실공방

언론단체(기자협회, 언론노조)"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책임전가"

민주당, 박진 외교장관 해임건의안 발의

정윤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