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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전통문화전당, 오늘하루 우리놀이 전국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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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상 '신비한 숲 속 고누놀이'

전국 최초의 전통놀이 전용공간인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 우리놀이터 마루달이 제3회 오늘하루 우리놀이 전국 공모전 수상작 10점을 발표했다.

올해는 전주 풍남문의 고누 흔적을 바탕으로 고누에 대한 인식과 저변 확대를 위해 주제를 '고누'로 설정했다. 고누는 땅, 나무, 돌 등에 놀이판을 새겨 넣고 각자의 말을 움직여 상대의 말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잡아서 승패를 가르는 놀이다.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호박고누, 줄고누, 나홀로고누, 참고누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 105건이 출품됐다. 이중 전주시장상 1명 등 수상작 10점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전주시장상에 '신비한 숲 속 고누놀이',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상에 '우주고누', 최우수상에 '숲에 왕 고누', '한옥고누' 등이다.

임승환 심사위원장은 "무려 100여 점의 참가작들이 출품됐고 참가자들 저마다 번뜩이는 상상력과 창의적 표현, 감각적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아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그럼에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차별성 있는 작품들 중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작품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고 말했다.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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