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플러스건설, 완주 구이면에 연탄 5000장 기부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진엽, 전호순)는 1일 플러스건설이 연탄 5000장을 기부, 취약계층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기부 받은 연탄 중 1500장을 계곡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3가구에 각 500장씩 전달했으며, 나머지 3500장은 12월 중 난방취약계층 7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image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