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서장 김태형)는 20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보호 활동은 학교전담경찰관이 전주만성초, 온빛중, 양현고등학교에 방문해 겨울철 안전 수칙·비행 예방 등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학교 전담팀은 연말까지 학교(관내 초·중·고 68개교), 유흥가, 공원 등의 학생 다중밀집 지역·우범지역을 순찰하며 청소년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등 순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태형 서장은 “주야간 순찰 활동을 병행하면서 청소년 밀집·비행 우려 지역에서 순찰 활동과 선도 활동에 주력하고 더 많은 청소년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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