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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재향군인회, 국립임실호국원 신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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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재향군인회(회장 백상록)는 지난 4일 신년을 맞이해 국립임실호국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와 분향을 했다.

이날 재향군인회는 도내 14개 시·군회 임직원 등 회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굳건한 안보 의지를 다짐하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백상록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향군이 국가 안보의 제2의 보루로서 최선을 다했던 한해였다”라며, “올해에도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 단체로서 소속감과 국가안보의 제2보루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이라며 당부했다.

전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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