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주)KCC, 완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쾌척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KCC(대표이사 정몽진) 김태근 공장장이 7일 완주군청을 방문, 완주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000만 원을 기탁했다. 

KCC는 건축자재, 도료 및 실리콘 등을 생산 판매하는 정밀화학기업이다. 건축산업자재의 공급을 통해 한국 건축산업문화의 발전을 선도하는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KCC는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기탁했으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image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박차를 가하며 지역과 더불어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