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마트에 소금 동났다' 일 오염수 방류 불안 '천일염 사재기'...

image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초읽기 불안한 국민

소비자 불안감에 마트 소금 대란 '천일염 품절, 오픈런'

치솟는 천일염 가격 소금 사재기 없다고?…마트 매대는 동났다

해수부 "천일염 사재기 징후 아직 없어…가격 오르면 정부가 수매""보상 복구 논의 시기상조"

"염전에서 방사능물질 검출 안 돼"

정윤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②‘V10 주역’ 전북현대 스타들의 고백

익산‘홀로그램의 도시’ 익산에서 엑스포 열린다

사건·사고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7명 매몰 추정"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