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영상]전주 도심 빈집의 재탄생⋯"관계맺기 거점 공간"

 

정은실 대표는 지난 6월부터 '빈집의 재탄생, 외로운 도시민을 위한 고향집이 될 관계 안내소' 의제를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함께 실행하고 있다.

그는 "이번 의제는 도시재생 차원에서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일종의 실험이다"며 "빈

집을 활용한 관계안내소가 전주뿐만 아니라 다른 시·군에도 둥지를 틀고 서로가 연계돼야 도시재생의 직접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동행, 2023 전북지플] (4) 전주 도심 빈집의 재탄생⋯"관계맺기 거점 공간"
김지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