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익산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

김선하·이영주 변호사, 2년간 법률 자문

image
익산시의회 입법·법률고문으로 위촉된 김선하(왼쪽)·이영주(오른쪽) 변호사가 최종오 의장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제공=익산시의회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가 김선하·이영주 변호사를 입법·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두 변호사는 오는 2025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자치법규 제·개정, 의사 운영, 의안 심사·처리 등 각종 입법 업무와 법률적 사안에 관해 자문하게 된다.

최종오 의장은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의원들의 활발한 자치 입법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어 법률 자문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입법·법률고문의 역할을 통해 익산시의회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고 나아가 시민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승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애향본부, ‘전북애향상’ 후보자 21일까지 접수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