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도내 농·소형조합 현장 방문

image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11일 온고을·호성·송천·전주행복·삼례·익산신협 등 도내 농·소형조합 현장 6곳을 직접 둘러보며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는 등 경영 애로사항을 점검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사진 제공=신협중앙회 전북지부

신협중앙회 전북지부(본부장 강연수)가 11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도내 신협 6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도내 농·소형조합 현장인 온고을·호성·송천·전주행복·삼례·익산신협 등 6곳을 둘러보며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김 회장은 조합 6곳 임직원과 간담회를 통해 조합의 재무 현황, 특이사항을 확인하는 등 경영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전북지역 신협이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높이도록 힘쓰는 것은 물론, 조합을 경영하는 데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중앙회의 신속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