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밖에 나오면 항상 마스크를 쓴다
급식 먹을 때는 벗고
양치를 한 다음에 다시 쓴다
친구들은 마스크가 불편하다고 하는데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내가 어딜 가면 마스크도 함께 간다
마스크는 친구 같다.
△ 코로나19로 모든 친구들이 불편한 마스크 쓰기! 날마다 생활화하던 도겸이가 친구처럼 편하게 생각했군요. 좋은 습관을 가진 착한 도겸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양봉선 아동문학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정부 파격 지원에 행정통합 확산…선점 놓친 전북은 ‘쓴맛’
정치일반정부 ‘5극 3특’ 가속화…“게임체인저 된 행정통합”
교육일반전북교육청 ‘천지개벽’...감사 평가 15위에서 3위로 ‘우뚝’
교육일반전북대, 글로컬대학30 성과공유로 혁신 동력 모은다
스포츠일반‘체조 요정’ 서연희·부친 서정기 씨 ‘전북체육상’ 수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