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전주지검 군산지청∙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추석 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군산∙익산지역 사회복지시설 8곳 방문해 총 500만원 성금 전달

image
사진제공=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군산·익산지역협의회

전주지검 군산지청(지청장 손우창)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군산·익산지역협의회(회장 김정훈)는 지난 12일 추석 맞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모세스 영아원·경로식당·삼성애육원·일맥원·신동지역 아동센터·참사랑실버요양원·예담·해바라기주간보호센터 등 군산·익산지역 사회복지시설 8곳을 찾아 총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지청 손우창 지청장을 비롯해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김정훈 지역협의회장, 문상식 군산지구회장, 김근섭 익산지구회장, 강성기 운영실장, 박동호 사무국장, 황지환 사무국장, 장상석 운영기획, 조완석 운영홍보, 최은정 간사 등이 참석했다.

손우창 군산지청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작은 사랑이나마 전달할수 있게 돼 나름의 보람을 갖게한다. 소외계층을 향한 깊은 사랑과 따뜻한 관심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엄철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