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주최 '제35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가 열린 2일 도내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건각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2소구를 출발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대회 1일차인 2일 선수들이 터치를 하며 바통을 이어받고 있다.
대회 1일차인 2일 4소구에서 선수들이 형형색색 물든 단풍 나무길을 따라 질주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대회 1일차인 2일 선수들이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은빛 억새가 핀 도로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대회 1일차인 2일 소구간을 통과한 선수가 물을 마시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제35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1일차인 2일 군산시 김영석 선수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대회 1일차인 2일 전북도내 14개 시·군 선수들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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