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김완중 지사장 부임

부안지역의 발전과 조직화합에 노력

image
 김완중 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는 김완중 전 전주완주임실 지사장이 1일 부안지사장으로 발령을 받아 부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완중 부안지사장은 전주 출생으로 전북대 졸업, 환경공학 박사다. 1997년 입사, 새만금사업단, 본사 환경사업처, 전주완주임실지사 등 현장업무에 풍부한 경험과 행정·환경 부서에서 두루 근무했다.

김완중 지사장은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담은 ‘포용적 혁신’을 통해 다양한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갑진년 새해에 변함없는 열정과 사명감으로 농어촌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안군민 발전을 위해서 부안군에 필요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석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