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은행, 완주군에 생필품 담은 꾸러미 전달

즉석밥‧떡국‧김‧라면 등 300만 원 상당 기탁

image
사진제공=완주군

JB전북은행이 ‘2024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사업 일환으로 완주군에 30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지속적인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기본적인 생필품 구입조차 어려움이 많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선물꾸러미 나눔 사업을 하고 있다.

선물꾸러미는 즉석밥, 떡국(컵), 김, 라면 등 총 10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기탁받은 물품은 완주군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오현권 전북은행 부행장, 김영필 완주군청 지점장이 참석했다. 

오현권 부행장은 “우리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