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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피아노 뚜껑을 열었다
-안녕!
피아노가 말하면
도레미파솔라시도!
손가락이 움직인다
건반 위에서
발레리나가
춤추는 것 같다
띠라라리란!
페달을 울리면
더 멋진 연주
아!
피아노 위에 발레리나가 있구나!
△ 오늘 무슨 음악을 들었나요? 피아노 위에서 춤추는 손가락을 상상해 봅니다. 리듬은 사람의 마음을 흥겹고 들뜨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은 행동하게 합니다. 다가오는 갑진년 춤추는 청룡을 기다립니다./박월선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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