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국민의힘 정운천 전주을 예비후보가 전날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발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 후보는 전북권 비례대표를 배제하고 호남권도 후순위로 밀린 사실을 언급하며 전북 지역의 다른 후보들이 사퇴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
사건·사고허위 중고 거래 사이트 이용해 3억 4000여만 원 편취한 일당 송치
국회·정당정청래 "단계적 정년연장 국정과제 이미 반영…노동계 의견경청"
남원남원시, 전북도 ‘블루존 프로젝트’ 최종 대상지 선정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