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시가 기회발전특구 출범을 알리기 위한 ‘전주시 탄소융복합 기회발전특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탄소협약기업 7개사를 포함한 30개 노·사·민·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소재산업의 미래육성 기반 마련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문화일반[결산! 전북문화 2025] ③창작오페라의 유럽 진출부터 국제 재즈까지, 전북 서양 음악의 확장
전주전주시정연구원 “건지산 권역 국가도시공원 적지”
자치·의회전주시의회 민주당-정의당 갈등 ‘점입가경’
장수장수군,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선정…장수한우 명품화 탄력
사람들[뉴스와 인물] 김성희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도움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