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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전주페이퍼에서 설비 점검을 하다 숨진 19세 노동자의 유가족이 전주페이퍼의 책임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이날 박영민 공인노무사(유가족 법류대리인)는 사측과의 면담 경과를 보고하고 김현주 씨(前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대표) 유가족 측의 편지를 대독했다.
이들은 전주페이퍼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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