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전북만평-정윤성] 군산시의회 '신체폭력'이어 '언어폭력?'까지...

image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군산시의회 일부 의원, 공무원 비하 발언 '논란'

군산시공무원노조 성명 통해 사과 촉구, 해당 의원 "비하 한 적 없다, 노조가 왜곡"

“내 말을 끊어?” 동료 의원 폭행 사건 고개숙인 군산시의회···"성찰 없는 사과" 비판 직면

김영일 의원 “도덕성과 책임감 갖고 의정 활동 펼치겠다.”

의장단 형식에 그치는 사과문 낭독·회피성 답변으로 일관

윤리특위 회부 여부 등에 대한 논의 없는 기자회견에 눈총

정윤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