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영상] 2025 전북일보 신춘문예 본심 심사위원 인터뷰

지난 20일 '2025 전북일보 신춘문예' 4개 부문 심사가 완료됐다.

올해 시, 동화, 수필, 소설 등 4개 부문에 793명이 응모하며 지난해보다 응모자가 소폭 늘었다.

'2025 전북일보 신춘문예' 본심 심사에는 김사인 시인, 박남준 시인, 전은희 아동문학가, 유용주 시인(작가), 이광재 소설가, 백가흠 소설가가 참여했다.

당선작은 내년 1월 2일 전북일보 지면에 발표된다.

김지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

사건·사고허위 중고 거래 사이트 이용해 3억 4000여만 원 편취한 일당 송치

국회·정당정청래 "단계적 정년연장 국정과제 이미 반영…노동계 의견경청"

남원남원시, 전북도 ‘블루존 프로젝트’ 최종 대상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