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만평-정윤성] 군산시 공무원 '폭언·폭행·갑질'에 무너지는 자존감...

홈 만평 정윤성의기린대로418

자체기사

전북일보 만평/

군산시·노조 “공무원 폭력은 공공성 훼손 행위⋯엄정 대응”

강임준 시장 박덕하 군공노 위원장 18일 대시민 호소·엄정한 수사촉구 공동성명서 발표

군산시의회 막말, 폭행, 성희롱, 갑질 등 일탈 구설수..

정윤성의 기린대로 418 국힘 시정연설 불참…계엄하면 어쩌지? '이재명 정부 APEC 굿뉴스' 믿고 싶지 않은.... 한미관세협상 타결...외신"일본보다 더 얻어내" 트럼프와 김정은 그리고 닭쫓던… 국민연금 국정감사 취재제한...도대체 왜? 용상에 앉은 김건희..'왕의 남자' 지방의원 줄세우기의 계절.... '윤석열 면회' 장동혁 '싸우자보이즈...' 빈집은 남아도는데...기준은... 임정엽 '민주당 복당' 문제...

정윤성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