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포토] 김관영 전북지사 완주군 전입, 아수라장 된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image
21일 전입신고를 하기 위해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김관영 도지사가 통합에 반대하는 완주군의회 의원들과 반대단체 관계자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21일 전입신고를 하기 위해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김관영 도지사가 통합에 반대하는 완주군의회 의원들과 반대단체 관계자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21일 전입신고를 하기 위해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김관영 도지사가 통합에 반대하는 완주군의회 의원들과 반대단체 관계자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완주·전주 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통합에 반대하는 완주군의회 의원들과 반대단체 관계자들이 전입신고를 하는 김 지사 부부 뒤에서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김 지사는 완주군에서 전북도청으로 출퇴근하면서 일과 시간 전후 간담회나 길거리 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과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 조현욱 기자
image
21일 전입신고를 하기 위해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김관영 도지사가 통합에 반대하는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완주·전주 통합에 반대하는 관계자들이 전입신고서를 작성중인 김관영 도지사 부부에게 항의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전입신고를 마치고 돌아가는 김관영 도지사 차를 완주·전주 통합 반대단체 관계자들이 막아서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전입신고를 마치고 돌아가는 김관영 도지사 차를 완주·전주 통합 반대단체 관계자들이 막아서고 있다. 조현욱 기자 
image
김관영 도지사의 전입신고를 둘러싼 고성과 몸싸움이 벌어지자,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놀라 듯 두 귀를 막고 있다. 조현욱 기자

조현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제42회 전북연극상 · 2025년도 엘림연극상 · 우진청년연극상 수상자 선정

스포츠일반제18회 전북자치도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스포츠일반2025 전주시 체육발전 유공자 시상식

교육일반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전국 우수사례 선정…‘학생복지 새 기준 세웠다’

교육일반이남호 “전북교육 5조원 시대 부정은 전형적 관료적 패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