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시, 폭염 속 땀 흘리는 택배노동자 ‘응원’

CJ대한통운 전주지점서 혹서기 안전 노동 캠페인

image
전주시

전주시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고 있는 택배노동자를 찾아가 건강과 안전을 응원했다.

시는 지난 22일 CJ대한통운 전주지점(지사장 고현덕)에서 ‘찾아가는 현장 지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함께 장터 프로젝트’와 연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구성됐으며, 오전 8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약 200명의 택배노동자가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그늘·휴식’ 실천을 바탕으로, 시원한 커피와 생수, 쿨토시 등 보호 용품이 제공됐다.

시는 오는 8월 12일에도 롯데택배 완산센터에서 택배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노동자 한 분 한 분의 땀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고 있다”면서 “폭염 속에도 묵묵히 일하는 택배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곧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