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주식회사 전북고속, 추석 맞아 평안의 집 방문해 위문품 전달

image

황의종 주식회사 전북고속 대표이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30일 전주시 장애인 시설 ‘평안의 집’을 방문해 시설 개수 비용 100만 원과 백미, 사과 등을 전달했다.

주식회사 전북고속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일과 양대 명절이 오면 평안의 집 등에 불우시설 개수비용을 지원하고 위문품을 전달해오고 있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부장, 내년도 정읍시장선거 출마 선언

정읍안수용 민주당 먹사니즘 정읍대표, 정읍시장 선거 출사표

완주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완주군수 출마 선언

정치일반李대통령 “산업·민주화 전 과정 어르신들 함께해…헌신에 감사”

정치일반‘주민 주권 시대’ 전북도… 주민자치회,​ 풀뿌리 지방자치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