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익명의 기부자, 전주 인후3동에 이웃돕기 성금 쾌척

Second alt text
전주시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2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소년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주민센터(동장 국승기) 동네복지팀에 35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6월 처음으로 30만 원을 기탁한 이 기부자는 현재까지 매달 기부하고 있으며, 누적 금액만 637만 원에 달한다.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의 학습 지원과 생계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국승기 동장은 “1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매달 정성을 모아주시는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기부자의 마음을 담아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기자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시·공연전주 예술가 해방구·쉼터 ‘새벽강’, 10년 만에 기획전시 재개

전시·공연“내 색깔이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소년 작가 박승원의 고백

날씨전북지역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

정부李대통령 "민간 무인기 사실이면 중대범죄…軍警 신속·엄정 수사"

정부軍 “북한 자극 의도 없다…민간 무인기 가능성 철저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