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침체된 경제 살리자"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이동판매소가 2일 전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가운데 공무원과 자생단체회원들이 줄을 지어 상품권을 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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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5.07.03 23:02

청딱따구리 부자의 대화

보기 드문 텃새인 청딱따구리 가족을 완주 모악산에서 만났다. 몸길이는 29.5㎝ 정도이며, 수컷의 앞머리는 붉고 턱선은 검다. 암컷은 머리가 회색이고 머리에는 붉은색이 없다. 집을 떠날 날이 머지 않은 아들은 아빠에게 할 말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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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봉주
2015.07.02 23:02

‘안전모·안전바도 없이…’ 위험천만

1일 전주시 금암동 한 건물 공사현장에서 한 공사 관계자가 안전모 및 안전바를 착용하지 않고 공사를 하고 있는 등 안전 불감증이 만연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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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5.07.02 23:02

다시 활기 찾은 전주 한옥마을

1일 메르스 감소세와 대학생 방학이 겹치면서 전주 한옥마을에 평일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전주를 방문하여 태조로가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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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5.07.02 23:02

'울긋불긋' 비 오는 한옥마을

장마영향으로 전북지역 비가 내린 지난 30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사진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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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5.07.01 23:02

‘메르스 직격탄’ 지역 농산물 사주기

지난 30일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농산물 사주기 및 농산물 직거래 판매 행사가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열려 공무원들이 지역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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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5.07.01 23:02

“밥쌀 수입 계획 철회하라”…경찰과 충돌

전국쌀생산자협회 전북도본부는 지난 30일 새누리당 전북도당앞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밥쌀 수입 계획을 철회하라며 결의대회를 갖고 화형식을 진행하자 소화기로 불을 끄려는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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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5.07.01 23:02

‘소통과 공유의 날’

29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공유의 날이란 주제로 전체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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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봉주
2015.06.30 23:02

전주 한옥마을 야시장 "재개장 했어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를 위해 2주간 임시 휴장에 들어갔던 전주 남부시장 한옥마을 야시장이 재개장을 시작한 26일 상인들이 영업준비를 하며 환한웃음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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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5.06.29 23:02

공무원 시험장 발열검사

2015년 제2회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 필기시험이 27일 전주서중학교를 비롯한 15개 시험장에서 열린 가운데 공무원들이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시험장 입구에서 메르스 예방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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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5.06.29 23:02

‘남자의 매력’ 미스터 전북선발대회

27일 전주 덕진구청 강당에서 열린 제30회 미스터 전북선발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플라이급에 출전한 선수들이 우람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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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5.06.29 23:02

돌파하는 전북 현대 에두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전북 에두가 전남 김동철의 수비를 피해 돌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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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15.06.29 23:02

흰뺨검둥오리 형제들

지난 27일 전주 덕진공원에 흰뺨검둥오리 형제들이 나란히 바위에 서서 깃털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잠시내린 소나기에 깜짝 놀랐었나 봅니다. 쌍둥이들처럼 서로 똑같이 생긴 오리형제들은 사람이 다가오는지도 모른 채 한참을 깃털정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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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5.06.29 23:02

김승수 전주시장, 메르스 격리 해제자 격려

25일 0시를 기해 전주 삼천동 고층 우성아파트의 메르스 자가격리와 능동감시 대상자 집중관리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김승수 시장이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과 인사하며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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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5.06.26 23:02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발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하고 전주 효자동 개골개골어린이도서관이 지역주관하는 2015 식이 25일 열린 가운데 1차 교육을 수료한 강사들이 구연동화 시연을 하고 있다. 이날 선정된 24명의 강사들은 소외지역 아동시설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문화소외계층에서 활동하게 되며 개골개골어린이도서관은 2년 연속으로 호남권 대표 지역주관처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