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굵은 빗방울"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진 24일 태풍 마트모의 영향으로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자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상가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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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4.07.25 23:02

고교생들 취업교육

취업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이 대학교에서 직업교육을 받는직업교육 위탁 프로그램이 24일 전주 기전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바리스타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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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4.07.25 23:02

세월호 특별법TF 여야 협상

새누리당 주호영(왼쪽)·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정책위의장이 24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세월호 특별법TF 협상을 위해 만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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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14.07.25 23:02

국가정책조정회의서 모두발언하는 정 총리

정홍원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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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14.07.25 23:02

'100일의 기다림'을 담고 날아라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100일의 기다림’행사에서 고교생과 실종자 가족, 진도 군민 등 참가자들이 남은 실종자 10명의 귀환을 기원하며 노란 풍선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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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14.07.25 23:02

한·중 국제 합창예술제

한중 수교 2주년을 맞아 24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2014 한중국제합창예술제에서 광서유주시필 여자합창단이 율동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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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4.07.25 23:02

세계 태권도인 "원더풀 전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세계 청소년 태권도 캠프에 참가한 세계 20여개국 150여 명의 청소년들이 24일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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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4.07.24 23:02

글로벌 우수기업 지정서 수여식

23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13개 선정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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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23:02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호소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23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정부합동분향소에서 도보행진을 출발하기에 앞서 문재인 의원 등 야당 의원들과 함께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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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14.07.24 23:02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세월호 참사 전북대책위는 23일 전주 새누리당 전북도당 앞에서 세월호 참사 100일을 추모하며 수사권과 기소권 있는 4.16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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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4.07.24 23:02

자동차도 더위 먹었나봐

연일 불볕더위가 계속된 23일 전주 평화동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24일은 태풍 마트모 영향으로 비가 내릴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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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4.07.24 23:02

"막아봐"

23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조별리그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 고예림(오른쪽)이 IBK기업은행 황윤정, 김사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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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2014.07.24 23:02

송하진 지사, 신시도 33센터 전망대 방문

송하진 도지사는 22일 새만금을 방문하여 문동신 군산시장과 함께 신시도 33센터 전망대에서 새만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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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4.07.23 23:02

와! 방학이다

도내 초등학교가 방학을 시작한 22일 전주 아중초등학교 학생들이 가방을 메고 환한 웃음을 보이며 하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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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수
2014.07.23 23:02

전주서 금은방 절도 사건… 경찰 수사

21일 전주의 한 금은방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이날 경찰 감식반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께 전주시 중앙동 한 금은방에 2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침입, 시가 3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금은방 내외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이 남성은 해머를 이용해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온 뒤, 진열장에 있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