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이 시작됐다. 전북교육청은 5일까지 나흘간 도내 415개 초등학교에서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마다 노송동 주민센터를 찾아 성금을 전달해온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찾아와 성금을 두고 사라졌다.
전북도 2024년도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도는 2년 연속 국가예산 9조 원대 확보라는 수식어를 내걸었다.
성탄절 연휴를 맞아 전주시 한옥마을을 찾은 나들이객의 방문으로 길거리가 붐볐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꾸며진 전주역과 전주대 등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이 참여한 '제10회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가 전북대에서 열렸다.
전북도와 쿠팡이 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