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수필] 걷노라면
오피니언 기고 12.18. 17:56[금요수필]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오피니언 기고 12.11. 19:08[금요수필] 아, 옛날이여!
오피니언 기고 12.04. 19:09[금요수필] 바람 앞의 꽃잎처럼
오피니언 기고 10.09. 18:02[금요수필] 걷고싶다
오피니언 기고 09.18. 18:19[금요수필] 산행하던 날
오피니언 기고 09.11. 18:46[금요수필] 앵두나무의 추억
오피니언 기고 05.29. 18:14[금요수필] 금쪽같은 부모님
오피니언 기고 05.22. 18:32[금요수필] 거울 속의 거울
오피니언 기고 04.10. 18:49산책길에서 기운을 받는다
오피니언 기고 04.03. 18:16탑사와 어울린 봄날
오피니언 기고 03.20. 18:46신발에 대한 애증
오피니언 기고 03.13. 18:58[금요수필] 금고에 갇힌 신사임당
오피니언 기고 02.20. 18:46[금요수필] 눈 내리는 날 아침
오피니언 기고 02.13. 18:28[금요수필] 장군 멍군
오피니언 기고 02.06. 16:43벚꽃 동네를 행화촌으로 바꾼 이야기
오피니언 기고 01.16. 15:36100세 타령
오피니언 기고 01.09. 18:35[금요수필] 손톱
오피니언 기고 01.02. 17:00[금요수필] 우리어머니 이태순 권사
오피니언 전북일보 12.13. 09:40그리운 옛날
오피니언 기고 11.21.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