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와 함께 '행복한 금토일'을!
팽팽한 긴장으로 한 주를 버티고 나면 왠지 나른해 지는 주말. 전북일보와 함께하면 주말이 더 재밌어집니다.
7월부터 전북일보의 주말판'행복한 금토일'이 새로워집니다. 개편된 주말판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젊은 기자들이 발품 팔아 준비해 독자들께 드리는 정보 꾸러미입니다. 금요일 아침, 전북일보 주말판으로 더 행복해지십시오.
△ 기자들, 입 열다 '톡 Talk'
기사로만 말해야 하는 기자들이 입을 열면 어떨까요? 한 달에 한 번, 현장 기자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집니다. 시사성과 시의성 있는 '이슈'를 놓고 벌이는 '생생' 집담회입니다. 기사에 담지 못하는, 담지 않는 이야기들이 독자들과 만납니다.
△ 미디어의 진화
트위터(Twitter) 구글(Google) 아이폰(iPhone) 페이스북(Facebook)의 머리글자를 딴 'TGiF 시대'. 배우고는 싶었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낯선 매체에 당황하셨다면 '미디어의 진화'를 주목하십시오. 트위터와 스마트폰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실제 활용 단계까지 '뉴미디어 완전정복'을 도와드립니다. 소셜미디어 에반젤리스트 성재민씨가 쓰는 '성재민의 소셜미디어 빠져들기'도 함께 합니다.
△ 지갑은 가볍게, 장바구니는 무겁게
내 이름으로 창업을 하고 기뻐하는 것도 잠시. 개업과 동시에 폐업하게 생겨 걱정이시라고요? '김사장의 파리쫓기'가 격주로 도내 소상공인을 찾아갑니다. 주머니 부담을 덜어주는 유통가 소식, 특별한 아이디어 상품와 트렌드도 소개합니다.
△ 그 밥상, 추억으로 만나다
누구에게나 밥에 대한 추억이 있습니다. 각계각층의 명사들에게 '잊을 수 없는 밥상'을 물었습니다. 그들의 추억을 통해 '밥상'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건강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올바른 건강상식과 파워 블로거가 소개하는 '숨은 맛집'도 주말판 꾸러미에 넣었습니다. 반려동물과 속 깊은 정을 나누거나 취미생활로 즐겁게 살고 있는 우리 이웃을 만나는 '즐거운 인생'도 격주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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