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국적으로 많은 상처를 남기고 간 태풍 '곤파스'
시끄러웠던 며칠 간의 여름밤이 잠잠해질 틈도 없이 또 9호 태풍 '말로'가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대한 태풍을 나약한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는 없겠지요.
답답한 마음에 큼지막한 파라솔을 펼쳐봅니다. 우리동네도, 전북도 그리고 대한민국도 모두 파라솔 아래에서 평온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하염없이 쾌청한 가을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