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며칠 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다시 수은주가 뚝 떨어지는 등 변덕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그나마 남아있던 나뭇잎들이 떨어져 나뭇가지들만 앙상하겠네요. 성큼 다가오는 겨울바람에 이젠 가을도 얼마남지 않은듯합니다.
14일 이내 가버리는 가을이 아쉬운 듯 한 연인이 전주 경기전에서 가을 정취를 카메라에 담아냅니다. 이 연인들에겐올가을이소중한 추억으로남겠죠.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