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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성장동력 사업 차질없이 추진하라

토끼 해인 신묘년에는 전북 발전을 한단계 업 그레이드 시켜야 한다.성장동력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서 그 혜택이 고루게 퍼지도록 해야 한다.국가의 미래를 견인할 새만금사업은 연초에 종합개발계획(MP)이 확정됨에 따라 처음부터 재원이 잘 조달돼 계획대로 진척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야 한다.새만금 사업은 올 부터가 중요하다.내부개발이 본격 시작되는 원년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상반기에 명품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착공되고 총 990만㎡에 달하는 관광단지의 민자 사업자 선정 공고가 시작되고 총 9개로 나눠 개발되는 산업 단지 중 2,3,4공구도 착공에 들어간다.그간 도가 민자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나 올부터는 개발 사업이 가시화 되기 때문에 투자 유치에 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도상으로 이뤄졌던 개발 사업이 현지에서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조금만 더 열정을 쏟으면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새만금사업이 잘 진척돼야 전북의 미래가 밝아진다.그런 의미에서 새만금사업은 전북 도정의 가장 핵심사업이요 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앞으로 MP가 확정되면 새만금사업을 체계적으로 이끌 수 있는 새만금개발청 설립이 절실해진다.총리실을 비롯 각 부처로 나눠진 업무가 한군데로 통합해서 운영할 필요가 있다.효율적인 업무 추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이 문제는 중요한 사안이어서 정치권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그간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 재검토로 중단돼온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도 올 상반기부터 산업단지 조성 공사를 위한 설계작업이 시작된다.1년째 사업 추진여부가 불투명했지만 설계작업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산업단지조성공사가 시작되므로 큰 기대를 갖게 한다.문제는 농식품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가는 것이다.다른 지역도 나름대로 농식품산업을 특화해 가고 있어 누가 더 경쟁력을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다.

 

연구소와 국내외 식품기업을 어떤 기업으로 유치할지가 주목된다.기업경쟁력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이밖에도 혁신도시에 입주할 기관들이 차질없이 오도록 보다 철저한 점검을 해야 한다.아무튼 전북을 견인할 이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 당국은 연초부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정치권도 함께 힘을 합쳐 나가는 것을 잊지 않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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