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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관촌초 6학년
오늘도 힘겹게 일어난다.
항상 그렇듯 밥먹고 씻고 학교갈 준비를 마치면
뉴스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흘러 나온다.
"아빠, 가자!"라고 외치면
아빠는 2층에서 내려오시고
그렇게 차를 타고 학교로 간다.
항상 보는 나무, 정거장, 개울가, 집들...
이렇게 어제 같은 오늘이지만
내일은 눈이 동그랗게 떠지는 날이 되길
아침마다 달리는 차 안에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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